728x90 반응형 각막궤양1 눈물은 양보다 질이 중요 '안구건조증' 온차가 심해지고 건조해지는 동절기에는 눈이 뻑뻑해지고 이물감이 느껴지는 안구건조증(건성안)이 자주 나타납니다. 눈의 윤활 및 살균작용을 담당하는 눈물은 하루 종일 일정량이 지속적으로 생성되어야 하는데 여러 가지 이유로 눈물 량이 부족하거나 그 성분 변동으로 눈물 층에 이상이 생겨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를 안구건조증이라 합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눈물이 자연적으로 감소할 수 있는데 40대 중반에 접어들면서 급격히 감소하며 그만큼 눈이 피로해지고, 생활이 불편해집니다. 눈이 붉게 충혈되며 심하게 부시고 따가우며 모래가 들어간 것처럼 느껴지고 끈적끈적한 눈곱이 끼기도 하는 안구건조증은 사람에 따라서는 두통을 호소하거나 눈앞에 안개가 낀 것처럼 시력이 떨어지고 쉽게 눈이 피로해질 수 있고 갑자기 콘택트렌즈 .. 2023. 12. 1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